[일상] 분위기 좋은 디제잉 바 이태원 볼레로서울(borelo seoul), 232 seoul

 

 

[일상] 분위기 좋은 디제잉 바 

 

이태원 볼레로서울(borelo seoul), 232 seoul

 

 

 

새로운 곳으로 이전하면서 가오픈한 볼레로서울에 처음 가봤다.

평일엔 음식점으로만 영업을 하고 주말엔 디제잉을 하기 때문에

인스타 공지 확인은 필수-!

 

 

첫 번째로 틀어주신 디제이분,,

무튼 사실 우린 밥을 먼저 먹으려 했지만

볼레로가 너무 핫해서 밥먹으러 안나감ㅋㅅㅋ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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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, 어김없이 주영+혜정+은진일 만나서 이탠을 왔다.

사실 이 날 머리도 하고 홍조레이저도 받고

DJ를 배우기 위해 쌤을 뵙고 온 날.

너무 피곤했지만 일요일 아니면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

이 날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처리하고 왔다.

 

 

케르반 가서 맛난 저녁 먹구 232서울부터~

 

 

이 날 232서울에서 어글리덕님이 디제잉하는 날이라

바로 앞 테이블에서 볼 수 있었다.

무튼 이게 예의는 아니라지만...

은진이랑 나랑 신나서 한 컷씩 겟또하고 볼레로 넘어감

 

 

 

이 날 볼레로에선 slscp가 노래를 트는 날

브라운에서 많이 봤었는데 

정말 내 스타일의 음악을 잘 틀어주신

디제이님..☆

이번주 브라운 오픈한다고 하니

바로 달려가야지=333

 

 

 

 

무튼 볼레로서울 넘흐 좋지만...뭔가 그들만의 리그 같달까.

유명한 셀럽들끼리와서 노는 느낌?

벗뜨 기죽지 않고 나도 열심히 다녀야지 후후후후

이번주는 어딜갈까~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