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Information

[연예] 김선호 k배우 논란 인정, 최영아 기상캐스터 인스타 비공개, 김선호 1박2일 하차, 갯마을차차차

반응형

 

 

[연예] 김선호 k배우 논란 인정, 

 

최영아 기상캐스터 인스타 비공개,

 

 김선호 1박2일 하차, 갯마을차차차

 

 

 

아무말 없던 그가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

“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.

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”고 밝혔습니다.

이어 “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

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”이라며

“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”고 했습니다.

그러면서 “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”며

“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.

상처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”고 했습니다.

[ 김선호 입장문 전문 ]

김선호입니다.

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.

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.

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.

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.

그 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

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.

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.

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.

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.

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.

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.

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,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.

정말 죄송합니다.


20일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는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의 이름이 등장하며

최영아 전 기상캐스터 근황, 쇼핑몰, 인스타 등을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.

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 1985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로

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,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고

당시 170cm에 달하는 키에 반전 몸매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.

최영아는 지난 2013년 KBS 기상캐스터에 자리를 내려놨고

최영아 기상캐스터는 나이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지만

17일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.

현재는 쇼핑몰을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영아 전 기상캐스터는

돌연 쇼핑몰과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하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
출처 : 시사매거진(http://www.sisamagazine.co.kr)

728x90
반응형